-영탁

본명: 박영탁 (朴永卓, Park Young-Tak)

출생: 경상북도 문경시

          1983년 5월 13일

데뷔: 2007년 <사랑한다>

Mbti: entp

 

-강진

본명: 강옥원

출생: 전라남도 영암군

          1956년 12월 18일

데뷔: 1986년 <이별의 신호등>

가족: 아내 김효선  슬하 2남

 

-막걸리 한 잔

미스터트롯 6회 데스매치에서 진을 차지했던 영탁의 막걸리 한잔

유튜브에서 무려 2489만회의 어마어마한 조회수를 기록하고있는 영탁씨의 <막걸리 한 잔>.이 곡 불렀을때 영탁씨가 최종 1등 할 줄 알았다구요...(하지만 임영웅도 정말 잘하더라...) 영탁씨는 노래를 강렬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해 보입니다.원곡을 찾아보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고 해야하나? 가수로서 재능을 갖은것은 분명해 보입니다.

영탁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

원곡자 강진씨의 <막걸리 한 잔>. 어떤분은 이 노래를 감상하고 이런 표현을 남기셨습니다.'강진씨는 이 노래 속 주인공 같고 영탁씨는 주인공의 막내아들같다' 

두 분 모두 다른 느낌으로 노래를 표현하셨는데요.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영탁씨는 강렬한 느낌, 강진씨는 안정적이면서 편안한 느낌으로 노래를 부른것 같습니다.

-작곡,작사: 류선우

-편곡: 장승연

 

-붓

강렬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영탁의 붓

웅장하면서 안정적인 느낌의 강진의 붓

 

영탁씨는 주로 신나는 음악을 많이 부르지만 이런 웅장한 노래도 잘 어울리더라구요. 강진씨는 어떤 노래를 불러도 프로답게 안정적인 느낌이듭니다.가끔 라이브 맞나? 생각이 들정도로 안정적인 느낌

-작곡,작사: 류선우

-편곡: 장승연

영탁씨와 강진씨의 <막걸리 한 잔>과<붓>을 감상 하셨는데요. 취향의 차이만 있을듯 두 분 모두 훌륭하게 곡을 소화해낸것 같습니다. 두 분의 왕성한 음악활동을 응원하면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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